병원안내
대장항문 진료 20년 전통 상쾌한항외과라면 안심입니다.
공지사항
2012 추계직원위크샵 ///쾌변을 위한 방법
원**** 05.05.12 조회수 : 1,707

쾌변을 위한 방법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끼는 쾌감, 그것은 대변을 보는것이다」라고 Freud가 말한 것처럼,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아기는, 우선 배변을 통해서 쾌감을 느끼깁니다.실제로 배변 직후의 아기의 표정을 보면, 황홀감으로 가득차 있는 것을 잘 알수 있습니다.그런데, 아기에게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대변을 보는것은 어른에게도 기분 좋은 일 입니다.아침의 배변을 상쾌하게 끝마칠 수 있으면, 어딘지 모르게 하루종일 기분이 상쾌한 것입니다.그 반대로, 배변이 순조롭지 않으면 기분은 하루종일 우울해 집니다.즉, 쾌편은 인간의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겠지요.

「장내의 좋은균을 늘린다」
장내 세균에는, 좋은균과 나뿐균이 있어, 건강한 사람의 장안에는 좋은균이 많아, 장은 언제나 정상적인 상태로 유지되고 있습니다.그러나, 식생활의 혼란, 스트레스가 과다한 생활이 계속 되면 서서히 나쁜균이 증가하기 시작해 장내의 균형가 무너져 정상적인 배변 리듬이 흐트러지기 시작합니다.거기에 등장하는 것이, 좋은균의 에이스 「비피더스균」입니다.비피더스균은 유산이나 초산을 생성하는 균으로 나쁜균의 번식을 억제해 장의 연동 운동을 정상화시켜, 변비, 설사등의 배변 이상을 개선하는 기능이 있습니다.또 올리고당을 동시에 섭취하면, 한층 더 효과적입니다.대두,우유 등에 많이 포함되는 올리고당은 비피더스균의 영양원으로서 알려져 있어 올리고당에 의해 비피더스균의 활동은 한층 활발하게 됩니다.
「적당한 운동을 한다」
운동부족은 쾌편의 강적입니다.워킹이나 걷는 스키 등 간편하게 전신을 움직일 수 있는 스포츠는,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하는 것과 동시에 변을 밖으로 밀어 내기 위해서 필요한 복근의 힘이 강화 됩니다.또 식욕이 생기고, 숙면을 취해 아침에일어나기도 좋아져, 쾌편에 필요한 생활의 리듬이 갖추어집니다.
「반사를 능숙하게 이용한다」
대변을 위해서는 몇개의 반사가 필요합니다.위에 음식물이 들어와유발되는 위·대장 반사, 직장에 변가 쌓여 오는 것에 의해서 유발되는 직장·결장 반사, 직장에 변이 내려오면 대뇌로부터 배설 명령이 생기는 직장·항문 반사 등입니다.이러한 반사를 능숙하게 이용하는 것이 쾌편의 중요한 키포인트 입니다.매일 아침, 아침 식사 후에 편의가 있는 사람은, 이러한 반사가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는 사람입니다.
「스트레스를 쌓아 두지 않는다」
인간은 「약하다」라고 표현될만큼 스트레스의 영향을 받기 쉬운 동물입니다.그 중에서도 「감정의 거울」이라고 말해지는 장은 특히 스트레스에 민감한 기관입니다.걱정거리가 있으면 변비가 되거나 설사를 하는 것은, 대장을 지배하고 있는 자율 신경이 스트레스에 의해 밸런스가 무너지기 때문입니다.쾌식, 숙면, 그리고 쾌변은, 쾌적한 일상생활에 빼놓을 수 없는 건강의 삼요소 입니다.이상의 쾌변의 조건을 참고해 「쾌변과 함께 보내는 건강한 날들」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2012년 11월3일 -11월4알 1박2일간 본원 의료진의 '행복한 일터 말들기' 워크샵을
홍천 소노펠리체에서 이인숙 강사님을 초청하여 실시하였습니다.
일요일 오후에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두능산등산을 하였습니다
협력병원